독감예방접종후 울고불고 슬퍼진 윤아를 달래기 위해 좋아하는 초코생크림케이크가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
Yuna have eat a baby food without quit realizing it. I seems likes yesterday that she was born. Thanks for God. I hope you to grow up healthy and strong.
이가 나려고 잇몸이 간지러운 윤아.
아랫입술을 꼬옥 깨문다. 앙
윤아가 세상에 나왔습니다.이 착한 아이는 태어날때도 엄마가 힘들까봐 오랜 기다림없이 나와 주었습니다.2015년 4월 15일 3시 25분,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