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떠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개인 회고를 남겨봅니다.
누구나 일하다 보면 이직을 생각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고, 새로운 꿈을 좇아 떠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달이 늦은 2021년 회고를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