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owana Tech 입니다.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금거래소 선학골드유의 지분을 인수, 신사업 발굴을 진행합니다.
한컴그룹이 금거래소 인수에 나선 것은 블록체인 기술을 금 거래에 접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이며, 금거래소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 방향성을 잡을 계획입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지난 1월 5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사업을 위한 6자 간 양해각서(MOU)를 맺었습니다.
지주사 한컴위드가 중심이 되어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 티모넷, 블록체인 금융 솔루션 기업 엑스탁(XTOCK) 등 기술 기업과 함께 탈중앙화된 금융 플랫폼, 즉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출범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