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in by Sunkyung
“우리는 우리답게 ‘체크인’으로 2017년 11월, 12월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
2017년 12월 1일. 우리는 2017년 회고(Reflection)을 해보려고 오붓한 만남을시작했고,늘 그렇듯 체크인을 시작했다. 12월 1일의 체크인 질문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점수 (0–5)”. 예상과 달리 아영(AhYoung Park)이 가장 큰 점수를 선보였고(제주도를 누가 이기리). 각자의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하다보니 어느새 분위기를 더욱더 온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