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기계를 활용해 서비스 복잡도를 낮추고 생산성을 개선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캐치테이블에서 글로벌 버전의 사업/마케팅을 맡고 있는 안은샘입니다.
안녕하세요.캐치테이블 마케팅-디자이너 하효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