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올해 2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셨던 용래님과 수현님! 두 분의 파트 내 생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지난 6개월간 개발자로서 어떤 것들을 경험하고 느끼셨을지 두 번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캐치테이블에서는 매달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올해 2월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여 갓 6개월 차를 맞는 두 분을 만나 지금까지 캐치테이블에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간단히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캐치테이블 서비스의 결제와 정산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을까요?

개발자가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팀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캐치테이블 데브옵스 파트를 만나보았습니다.

캐치테이블 서비스를 최전선에서 구축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형준님, 윤상님, 현석님과 함께했습니다.

캐치테이블 인턴 생활, 어떤가요? 새롭게 입사하신 네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입사 지원부터 면접 경험, 합류하기까지 캐치테이블과 함께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느 순간 또 한 뼘 성장해있는 회사를 보면 그 속엔 하루하루 함께 쌓아온 커리어가 있더라구요.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벅찬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서비스를 잘 만들었다는 자기만족보다는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것’이 PO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해요.

일상생활의 접점에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데이터 자체에 흥미로운 점이 많고, 고속 성장 단계에 있는 덕분에 다양한 가설을 폭넓게 검증해 볼 수 있고, 또 그만큼 인사이트가 액션으로 연결되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