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타트업은 빠른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MVP(Minimum Viable Product) 로 시장에 진출합니다.
기능구현에 집중해서 개발하다보니 제대로된 테스트 코드가 없을 때도 있고, 얼마나 많은 에러가 발생할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들이 대부분입니다.
NEW_HOSTNAME=새호스트명OLD_HOSTNAME=$HOSTNAMEHOSTNAME=$NEW_HOSTNAMEhostname $HOSTNAMEsed -i "s/$OLD_HOSTNAME/$HOSTNAME/" /etc/hostname 2> /dev/nullsed -i "s/HOSTNAME=$OLD_HOSTNAME/HOSTNAME=$HOSTNAME/" /etc/sysconfig/network 2> /dev/nullecho "\$HOSTNAME=$HOSTNAME"grep -Hn ''…
SpringFramework로 개발을 하다보면 @Transactional, @Caching Annotation으로 Transaction이나 Cache 처리를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도했던 대로 Transaction이나 Cache 처리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O2O나, 커머스 서비스의 특성상 초기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 온/오프라인 쿠폰) 을 진행 하기도 하고, 상품 전시를 위해 많은 이미지들을 사용합니다.
카카오픽 개발당시에 딜 메인 전시화면의 케이스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여러 케이스에 맞는 이미지들을 미리 생성한 후 iOS / Android 2개의 클라이언트에서는 단순히 이미지만…
이번 편에서는 지난번 소개했던 PMS(Product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진행한 첫 SQLGate의 이벤트 (SQLGate 2017 Summer Event)의 데이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끝까지 읽으시면 도움이 될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금요일 우리의 이슈 시스템에 이슈가 하나 등록되었다.
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은 지극히 제한적인 개발리소스 (인력, 자원, 비용 등..) 을 최대한 활용해서 MVP를 만들고, 시장에서 검증받고, 지속적으로 Time To Market을 실현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서비스 하고 싶은 스타트업 아이템이 슬랙같은 서비스라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서비스를 운영하다보면 수많은 서버에서 로그가 쏟아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