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은 HR 또는 HRD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용어이지만, 이론적으로는 아직도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개념이기도 합니다. 또한 역량은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Attitude)의 항목으로 다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실무적으로는 이러한 작업에 따른 노력이 가져다주는 효용성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