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팀워크를 바탕으로 항상 멋있는 결과물을 제작하는 사일로랩과 함께 부산 신발C매장에 instagram의 hashtag feed를 노출시키는 키오스크 작업을 했다.
몇개의 블로그 글들을 읽으면서, docker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사용해보기가 애매하다. 실제 라이브되고 있는 웹서비스들은 규모가 크지않고, 서버운영을 직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docker로 전환할만한 서비스가 없다.
그럼에도 매번 반복적으로 진행하던 서버셋팅 등의 개발환경 구축 및 배포 프로세스까지 간단하게 docker를 사용해보려고 한다. 현재까지는 간단하게 Dockerfile만을 작성해본 상태인데,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보려고 한다…
android에서 firebase가 출시된 이후로 안쓸 이유가 없어 빨리 적용을 하려고 했으나, 몇가지 이상한점이 있어 헤매다가 다른 분들도 이런 고민을 하지 않기를 바라며 정리를 해본다.
google cloud messaging에서 firebase cloud messaging으로 변경이 되었다. 더 이상 GCM은 업데이트가 없을 예정이라고 하니, 잘 준비해서…
간단한 추천시스템이 필요한 터라 유저들의 유사성을 분석하여 직접 개발하려고 하였으나, 역시나 이미 추천시스템 관련되어서 오픈소스도 많고 해당 알고리즘도 다양하게 분석되어져 있었다. 크게 사용되는 알로리즘은 2가지로 구분되어 있었다.
얼만큼 시간이 지나야 나같은 비루한 개발자도 블록체인을 알고, 외계어들을 이해하고, 손쉽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정 시작합니다 ‘-’.
Nginx의 1.10.0 Stable version이 업데이트 됐다.
업데이트된 기능은 최신버전의 좋은게 많이 포함됐다고 치고 ㅋ;
( including the stream module, HTTP/2, dynamic modules support and more. )
2016년 상반기에는 이것저것 다양한 프로젝트를 닥치는대로 했다고 하면, 하반기는 출산과 맞물려서 정신없이 지내긴했지만, 나름의 성과(?)가 있는거 같아 기록해본다.
남북정상회담 공식사이트의 ‘국민의 바람’ SNS 수집 서버를 제작하고 운영하였습니다. 이어질 북미정상회담까지 사이트는 유지한다고 합니다. 개발을 시작할때 보안 관련된 많은 염려가 있었는데(평창올림픽 해킹사건 영향도 있고..) 다행히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weibo는 facebook과 유사한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다. 유명연예인 또는 각종 브랜드들도 공식채널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서비스 방식은 facebook과 유사하다. facebook도 중국에서 언제 차단될지 모르는 서비스이기에, 웹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share 기능은 weibo로 변경하는것이 좋다.
프로젝트 진행상황은 순조롭지 않고 , 지난번 프로젝트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나쁜 상황들이 반복되고 있어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리뷰”를 통한 변화가 필요해 보였다.
지난 다른 팀원들과 했던 프로젝트 리뷰들을 돌아보니, 프로젝트 리뷰도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코드 리뷰” 또는 “코드 컨벤션” 처럼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