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도시의 밤
겨울의 입구에서레이크우드CC에서 라운딩 중에..
눈이 참 복스럽게 내린 날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한강 라이딩 후자주 갔던 곰국시 전문식당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싶다.
그러나
‘고희’는 70이 아니었다.커피의 일본어식 발음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종로구 창성동 100번지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