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능요원을 마치고, 지난 2월 말 학교로 복학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 근무를 하느라 반년 정도 계절을 느낄 틈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려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