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째 모닝페이지를 쓰고 있다. 생각나는대로 자기 검열없이 글을 쓰다가 하루의 소회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오랫만에 …
<아침 종이 땡땡땡>은 카페 허그인(합정역…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