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laire Voon September 6, 2016
올해 몬트리올 비엔날레의 상징은 독일 르네상스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의(Lucas Cranach the Elder) 마녀로 추정된 인물의 초상화, 제목은 상류층의 사창가에 관한 쟝 제넷의 (Jean Genet) 연극에서 따온 것.by Claire Voon on Oct. 21, 2016
천여개의 스티커 노트 메세지가 뉴욕시의 지하철역 곳곳을 덮었습니다. Matthew Chavez 작가의 미국 대선 이후 국민연대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하철 힐링 프로젝트입니다.by Allison Meier on Nov. 1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