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서버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었지만 회사다니고 바쁘다보니 스터디 전날에 준비하게되었다ㅋㅋㅋㅋㅋ Window에는 전에 프로젝트하면서 개발환경이 구축되어 있지만 이번엔 우분투에서만 해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설치 시작! 언제나 처음은 다운로드부터
그전까지는 html이랑 css로만 웹페이지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는데 이번에는 node.js를 이용하고 db로 쓰면서 프로젝트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WebStorm을 사용하기로 했다!
Jetbrains 껀데 학생은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년마다 리뉴얼해줘야하긴하지만 그게어디야! 아니면 30일무료버전써도된다!
자동 로그인 여부, 또는 설정에서 저장했던 값 등 앱이 종료되어도 보존되어야 하는 데이터를 저장할 때 흔히 SharedPreferences를 사용한다.
종강기념 새해맞이 포맷을 했다! 포맷을 했으니 다시 깔아야지….ㅋㅋㅋ
맨날 쓰기만해서 이제 설정하는 것들이 기억이 안나기 시작했다. 그러니 이제 미디엄에 남겨서 나중에 또 볼 수 있게 저장해 놓아야겠다.
시작은 android studio 부터 visual studio는 그냥 깔면되니까 패스ㅋㅋㅋ
Google play store에서 앱을 받아 apk 파일을 추출하는 어플을 사용하면 쉽게 apk을 얻을 수 있다.
앱을 디컴파일 해본다면 소스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난독화를 한 앱들도 찾아 볼 수 있다. 이렇게 열심히 코딩한 소스를 다른 사람이 디컴파일을 해서 카피한다면 굉장한 손해이기 때문에 꼭 난독화를 해 주어야한다.
얼마전에 노트북에 SSD를 추가해서 우분투를 설치하기로했다!
ODD가 없기 때문에 USB를 이용하여 설치하였다. 설치할때 USB를 사용한다면 최소 2GB이상의 것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설치하는 환경은 Window 8.1 이다!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Node.js 시작하는 것을 끝내고 다음부터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면서 알아가는 것들을 글로 작성하기로 정했다!
사실 안드로이드는 개발하면서 블로깅할라고 모아둔 것이 많은데 많이 쌓이다보니 미루고 미루고ㅋㅋㅋ
Dexguard와 Proguard는 GUARD SQUARE라는 한 회사에서 개발하였다. 차이는 Proguard는 무료, Dexguard는 유료이다.
Dexguard의 가격이 꽤나 높지만 확실히 그 만큼의 가치를 하는 툴이기 때문에 꼭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사용하다가 문제 발생 시 개발자에게 메일로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다. 오류가 발견되어 개발자에게 report하면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