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손에서 나온다.
정직한 글좋은 글공감하는 글
아들과 함께 산에 가지고 했고아들이 흔쾌히 동의했다.
친구와 함께 술 한 잔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 연기처럼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점점 더 멀어져 간다.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더 아무…
보라색 데이지가 좋았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하지만사람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건 참을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