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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ntion coding] 그 처음

감금코딩이란?

• 매 주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임을 시작했고,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로 10만 원의 벌금을 걷었다.

[프로젝트: 바로오더/ BaroOrder] “감금코딩 이라고 쓰고 워크샵이라고 읽은다.”

[Project : MyNoti] 13주차 — Again..

다시 시작했는데.. 다시 시작하는 기분…

다시 새출발…

[study: OS] — ?. Segmentation

# 들어가기 전

[sutdy: OS]- 8. paging

# paging

# 컨셉

[프로젝트: 바로오더/ BaroOrder] “시작이라는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 들어가며
이번 12주, 13주는 나에게 의미 있는 날들이 많아 사이드 프로젝트에
소홀했다. 아니 계속 소홀해서 진행이 미진하다, 사실 우울하다…

[Project : MyNoti] 11주차 — Remind

무얼해야 하던가…

계획은 어그러진지 오래…

[프로젝트 : 두덕리] week 8–10

몇 주간 진도가 너무 느리다. 여가시간이 없는 것 가장 큰 이유.
이번 프로젝트의 이득인 점은 미뤄놨던 typescript와 kubernetes를 처리한 것…

[Project : MyNoti] 10주차 — Restart

여전히 짬짬이지만… 멘탈을 재시작..

여전히 부족한 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