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참 좋아서 섭지코지로 드라이브.섭지코지 진짜 많이 변했네.휘닉스 아일랜드부터 슬슬 걷기 참 좋다.
카페 미엘드 세화
주말 세화 드라이브.날이 참 좋아 그냥 문득 떠난 세화해수욕장.차를 세워두고 한참을 바다를 바라보다.세화해수욕장은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은 편인데(월정리보다 ㅋ)바다가 참 맑고 깨끗하다.인적도 드문편이고..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근처를 지나다보면.. 갑자기 주차된 차가 많아지는 느낌일때가 있는데..그게 바로 웅스키친과 1300K 근처라는 거.
웅스키친은 워낙 사람이 많아서 대기자 써놓고..1300K를 둘러보는게 코스처럼 된듯.
테스트트ㅡㅌ트
지난 불금.소나기 내리던 날. 저녁 식사.이도2동에서 일본식 식사가 가능한 곳이라고 해서전화 한번 하고 찾아간 테이크파이브.아주 그냥 밥한톨 남기지않고 싹싹 비웠네.
제주에 겨울이 찾아왔다.블리자드 같은 눈보라가 치더니 이렇게나 맑은 날눈이 소복하게 쌓인 모습을 연출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