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맥북프로가 나왔다. 그런데 실망감이 너무나도 크다. 어디서 실망을 했는지 기록하고자 이글을 쓴다.
사실 난 후배들한테 군대에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것이 좋다고 말한다.군대가기 전에는 나의 아버지도 군대를 갔고이제 나도 군대를 간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군대를 재대하고 10년이상 지났고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조직생활을 경험하면서 다시 군대생활을 떠올리면 그건 추억이라기 하기엔 정말 모순덩이며 그게 뭐하는 조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신용카드에 기반을 둔 카카오페이는 반드시 실폐한다. 이건 당연하다.수수료 때문이다.
신용카드 수수료 + 카카오페이 수수료 > 신용카드 수수료
는 당연한 이치다.
아니 기존 공인인증서에 기반에 결재서비스가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수료를 더 내고 카카오 페이를 사용할까 ?기존 구축한 불편하지만 그래도 대형 보안사고가 나지 않은…
이미 철도 파업은 끝났고 민영화에 대한 논란은 끝났지만 내가 평소 생각하던 것을 정리해 본다.
우선 철도산업이라는 것이 민영화 공영화를 떠나 버스와 자가용과 경쟁력이 생기려면 어떤점이 있어야 할까 ? 장점을 생각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