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Glace 예약&주문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새내기 개발자 김지원입니다. :)
NAVER 공식 블로그에서 회사 내 다양한 조직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네피셜(네이버 + 오피셜)이라는 이름으로 연재 중 입니다.
저는 2016년 2월에 입사하여 지역정보/예약 개발 조직들이 Glace CIC(Company-In-Company)가 되기까지 모습을 지켜봤는데요. 그 4년 간 제가 겪었던 다양하고 멋진 경험들을 단편으로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