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율과 클릭률, 이정도면 괜찮은걸까요?
수요일 오후면 그날 아침 보낸 스티비 뉴스레터의 오픈율과 클릭률을 확인합니다. 기쁠 때도 있고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도대체 이게 어느정도 수준인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다른 조직은 어떤 수준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업종별 오픈율, 클릭률을 공개하는 친절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물론 발송 주기, 발송 시간, 수신자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는 있습니다.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