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뉴스레터를 제작하던 중 HTML 코드를 마주하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웹 기술과 HTML 코드에 익숙한 사람에게 조차도, 이메일의 HTML 코딩은 골치 아픈 주제입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낼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보내는 목적입니다. 왜 보내는지, 받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죠.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낼 때 놓치기 쉬운 것 중 하나는 발신자 이름입니다.
첫 스티비 뉴스레터를 여러분들께 보낸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오늘까지 189일동안 28개의 뉴스레터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