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리체인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준수입니다. 마음에 연휴라는 건 한치도 없어서 일에 쩔고, 흡연에 쩔다가 … 결국 나가떨어져 새벽에 TV를 켭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Netflix를 켜고 무려 두 편이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