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중간에 캄퐁톰 (kampong thom) 이라는 지역이 있다. 이 주변에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2015년 2월
2015년 12월
2018년 2월
평소에 잘 하지 않는 가족여행을 설 연휴에 떠났다. 어머니와 함께 해외 여행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중간 버퍼가 되어 줄 동생을 끌고 같이 감
2016년 5월
5월 첫주는 항상 최소 3–4일 정도 여유가 생기니 여행을 가게 된다. 친구와 순전히 ‘먹방' 을 목적으로 타이페이 여행
2016년 2월
2015년 9월
말라가는 사실 주변 여러곳을 가기에 편한 교통 중심지라서 크게 기대를 안했었는데 의외로 좋았다
말라가에서 Day Trip 으로 기차나 버스타고 갈 수 있는 곳 론다
그라나다에서 버스로 네르하 도착.
세비아에서 버스로 그라나다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