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서페에서 만난 미래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
평범한 당사자들이 만들어서 비범했던 언서페 세션 후기(3) #WORKIDSHOP
나우프로젝트 서정주 인터뷰
3명 중 1명. 우리나라의 암생존자 비율입니다. 암은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가족, 나의 이웃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언유주얼 서스펙스 페스티벌에서 언유주얼커리어 세션을 여는 두 사람,
평범한 당사자들이 만들어서 비범했던 언서페 세션 후기(1) #사회혁신을 위한 통번역의 역할
언서페를 진행한 씨닷에게 언서페의 기록자 듣는연구소가 묻다
언서페에서 만난 도시와 공간에 대한 이야기들
주(註) :이 글은 언서페에서 진행되었던 ‘더 협력적이고 포용적인 도시는 어떻게 디자인할 수 있나?’와 ‘지키고 싶은 공간에…
유쾌하지만 아직은 낯선 이름의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영국에서는 이미 2014년부터 여러 지역에서 열렸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14년 런던을 시작으로 글래스고, 북아일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작년은 브렉시트(Brexit)라는 거대한 사회 변화를 마주한 런던에서 다시 한번 개최되었다.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은 영국을 떠나 해외에서 열리는 첫번째 페스티벌이다.
These were the top 10 stories published by Unusual Suspects Festival Seoul in 2018. You can also dive into monthly archives for 2018 by using the calendar at the top of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