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한 사람의 배우로서 존중하는 영화감독과 한 사람의 작업자로서 지지하는 작업실 운영자와 나눈 흥미로운 대화를 전합니다. ‘어린이, 한 사람의 동료’ 세션은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젠더 교육? 저는 처음 들어요.”한국에 성인지 감수성이 대두되고 있고 필수적으로 지녀야 하는 감수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글 속 사진들은 씨닷이 글의 몰입도를 위해 ‘저작권이 없는 사진’을 포스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