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에서 [2019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이하 언서페)]와 함께 진행한 행사다. ‘모-두를 위한 도시’라는 언서페 주제에 맞춰 평소에 고민하던 모두를 위한 공간, 즉 ‘포용적인 공간’을 주제로…
언서페서울 2019 모-두를 위한 도시가 끝난 지 한 달 여가 지난 2020년 1월 16일, 커뮤니티 마실에서는 콜라보레이터분들을 모시고 언서페서울 2019를 돌아보는 회고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음세대제단은 ‘포용도시:모-두를 위한 도시’를 주제로 하는 2019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이하 언서페)…
“젠더 교육? 저는 처음 들어요.”한국에 성인지 감수성이 대두되고 있고 필수적으로 지녀야 하는 감수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한 사람의 배우로서 존중하는 영화감독과 한 사람의 작업자로서 지지하는 작업실 운영자와 나눈 흥미로운 대화를 전합니다. ‘어린이, 한 사람의 동료’ 세션은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글 속 사진들은 씨닷이 글의 몰입도를 위해 ‘저작권이 없는 사진’을 포스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