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Fowler said:The basic idea is to have a configuration file that defines a bunch of toggles for various features you have pending.
보통 개발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은 문제도, 에러도 없이 예상하지 못 한 버그나 결과가 나올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겪은 일도 위와 같았습니다. 분명히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어디를 찾아봐도 에러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디버깅하면서얻은 교훈은 코드 밖에서 발생하는 버그도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코드가 맞긴 맞지만.)
예전에 했던 영상을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Monolith에서 Microservice로 넘어가면서 생기는 Devops challenge들에 대한 tal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