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쿠렐레를 배우기 시작했다.우쿠렐레를 구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이렇게 맘먹고 배운지는 두달이 채 안되었다.고작 4줄밖에 안되는 악기. 그거야 껌이지 하던 사람들결코 껌이 아닌데. 손가락에 힘을 주고 하는지라. 이렇게 타이핑 칠때면조금 아프다.
주말은 어김없이 다가온다.이번주도 다음주도 그다음주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여기서 주말을 밖에서 보내는건 다음에 알아보기로 한다.
30대중반에 들어서자(30대 중반이라는 표현은 좀 이상하다 ㅎㅎ)애들 돌보는게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아마도, 당분간은 아마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미디엄을 이용해보려고 하니
한글 입력이 불편하다.
미디엄자체 도움이 되는 컬렉션은 만들어져 있지만,
글자체를 올리고 공유할수 있는 공간은 없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