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이유가 먼저 떠오르는건 거듭된 실패때문 아닐까. 되는 이유만 추구했더니 실패했고, 극복하고자 안될만한 이유를 찾게 된게 아닐까. 우리는 실패를 피해야할까, 성공을 추구해야할까.
답은 누구나 아는 성공 추구입니다. 투자할 증권이 없으면 집행하면 안되고, 인재가 없으면 뽑지 말아야하죠. 장애물 피할 생각만 하다가는 다음 장애물에 넘어지니깐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중 무얼 선택할까요?’가 주제인 글과 영상이 많습니다. 미친듯이 좋아한다면 좋아하는걸 선택하라,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니 이것 저것 다 해봐라, 잘하면 좋아진다 등등.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그런데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고, 이것 저것 해볼 원동력이 없는 질문자에게는 이해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성과를 아직 못낸,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면 납득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라 권유드립니다.
yolov5를 이용해 학습후 export하던중 아래 에러가 발생했다.
[yolov5] ImportError…
android-platform-tools 가 없어서 나는 오류다.
아래 명령어로 설치해주면 된다.
brew install --cask android-platform-tools
yolov5을 학습후 export시 위와같은 에러가 발생할수 있다.
tensorflow를 다운받으란 의견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된다면 어떻게 할까?
필자의 경우 고민하다, export 파일의 명령어 부분을 절대경로로 바꿨다.
get 요청시 query, param은 무조건 string으로 값이 온다.
NestJs에서 권장한 dto는 class-validator을 통해 유효성 검사가 가능한데, IsNumber이 먹히지 않는 이슈가 있다.
어떻게 할까?
다양한 주제와 목적으로 커피챗은 진행됩니다. 채용, 이직, 커리어 고민, 조언, 코파운더 서치. 도움을 받고 싶거나, 공감대를 공유 하고 싶을때 커피챗을 진행합니다.
다만, 유익하지 않았던 시간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것’ 목적 달성이 안될거 같으면, 휙 돌아 서버립니다.
급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 조인과 네트워킹은 다른 범주고, 언제 함께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서로 살아온 얘기, 생각, 방향성등을 공유하면 좋지않을까요?
네트워킹 문화가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controller에서 파라미터(query, param, body) 유효성을 검사하기 위해 DTO를 사용한다.그런데 코드 품질?을 위해 tsconfig.json에서 "strict: true" 설정을 하면, class 프로퍼티(state)들은 초기화하라고 아래 문구가 뜬다.
has no initializer and is not definitely assigned in the…
캐시 목적으로 레디스를 사용한다. 종종 위와같은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전 값 타입과 현재 값 타입이 다르기 때문이다. 레디스 데이터 타입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할수 있다.
뇌는 반사와 숙고. 두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반복된 경험으로부터 맥락적 유사성을 이용한 반사.작은 하나부터 깊은 고민을 이용한 숙고.
중요한건 언제 어떻게 쓰냐다.빠른 일처리가 필요하면, 최대한 반사적으로 진행해야하고.중요한데 없었던 일이라면, 최대한 고민해 진행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