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셨던 용래님과 수현님! 두 분의 파트 내 생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지난 6개월간 개발자로서 어떤 것들을 경험하고 느끼셨을지 두 번째 이야기를…
상태 기계를 활용해 서비스 복잡도를 낮추고 생산성을 개선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캐치테이블에서 글로벌 버전의 사업/마케팅을 맡고 있는 안은샘입니다.
캐치테이블에서는 매달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올해 2월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하여 갓 6개월 차를 맞는 두 분을 만나 지금까지 캐치테이블에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간단히…
지난 6월, 캐치테이블은 제주, 홍천에 이어 고성으로 3일 간의 전사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캐치테이블 서비스의 결제와 정산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