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문서화가 필요합니다.
2020년 8월 기준 당근마켓에서는 본 포스트에 적힌것과 다르게 컴퓨터 1대를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양을 최대한 높여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7화를 씁니다. 7화에서는 스톡옵션 행사에 관련된 세금 문제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연봉 외에 스톡옵션을 받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2~3년을 넘어가게 되면 서비스를 계속 업데이트 하고 사용자 요구사항에 맞춰 여러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서비스 복잡도가 증가하는 경험을 할 수…
당근마켓에서 딥러닝을 활용해서 이미지 탐지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Tensorflow Hub로 쉽게 구현한 방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먼저 이미지 탐지기를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해드릴게요. 당근마켓에는 당근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당근이는 당근마켓의 나눔의 날, 주목할 만한 소식 그리고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당근마켓에서 사용자와 소통하는 캐릭터예요.
어느 스타트업이나 마찬가지일 거에요. 초기 고객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고객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주요 창구 중에 하나가 회사 사무실에 있는 대표전화/고객센터 전화일 텐데요.
아래 워싱턴포스트 기사를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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