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주: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가 AI에 관한 그의 생각을 파이낸셜타임즈에 기고했다. 그 전문을 번역해 옮긴다.
원문: https://www.ft.com/content/048f418c-2487-11e7-a34a-538b4cb30025
// 둘째 날 (Day 2)
“제프, 우리의 ‘둘째 날(Day 2)’은 어떤 모습일까요?”
최근 세계 최대의 접시안테나를 완공한 중국이,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찾아낼 주인공이 될지 모른다는 훌륭한 르포. 애틀란틱 시니어 에디터 로스 앤더슨이 썼고 12월에 게시될 예정인 글을 안전가옥에서 번역했다.
지난 2월, 페이스북이 비전을 새로 다듬기 전에 CEO 마크 주커버그가 쓴 글. 단순히 IT서비스를 만드는 차원이라기보다는 다분히 철학적 혹은 종교적인 사명감과 힘이 느껴진다. 꽤 길지만 집중해서 한 호흡으로 읽어내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바닥늬우스 공동운영진 ‘피맥가이'의 작품.
원문: https://www.facebook.com/notes/mark-zuckerberg/building-global-community/10154544292806634/
인공지능으로 생길 수 있는 재정적, 지정학적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업계의 거두 리카이푸가 쓴 글. 이바닥늬우스 공동운영진 ‘안빈낙도웰시코기'의 작품.
These were the top 10 stories published by 이바닥늬우스; you can also dive into yearly archives: 201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