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털사이트의 뉴스란이나 스타트업 사이트에 가시면 많이들 보시는 화면입니다. 사진갤러리나 포트폴리오 사이트에서도 많이 볼 수 있구요.
DDNS(Dynamic DNS)는 말 그대로 다이나믹 한 상황에서 DNS를 작동시키기 위한 개념/서비스입니다.웹사이트 혹은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14자리 ip주소 (IPV6에서는 더 깁니다.)를 외워야 하는데 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도메인을 도입했습니다.
UX에서 자주 사용되는 페르소나는,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특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한 뒤 이들 각각의 사용자 유형들을 가공의 캐릭터로 표현하는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페르소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CSS Sprites는 최신 기법들을 많이 연구하고 적용하는 포털사이트에서 자주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웹표준/크로스브라우징 붐이 불었던 2004년 전 후에는 W3C validator이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웹표준이 붐이라 하고 그걸 검사해주는 사이트에서 통과만 되면 배너를 달 수 있고 이걸로 있어보이게끔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시 웹표준 검사기를 통과한 사이트들 하단에는 위와 같은 배너들이 달려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Tistory 플러그인으로 제공되고 있고, 5년전만 해도 개인 블로그/웹사이트에 많이 적용되었던 마우스 오버시 링크가 무지개색으로 변하는 효과!
저 당시에는 Javascript 플러그인 Jquery가 널리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플러그인이 아닌 기본 Javascript로 구현했어야 하나 DOM에 맞춰진게 아니라 비표준으로 제작되어 MS Explorer 구버전에서만 동작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글폰트의 경우, 파일이름이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이렇게 할 경우 알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폰트의 원래 한글이름으로 파일이름을 바꿔주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Adobe와 MS의 PPT에서 폰트로딩의 퍼포먼스 이슈가 있어서 (버전업을 해도 해결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따로 폰트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할 폰트만 로딩해야줘야 하는데 많이 쓰이는게 NexusFont.
고정 ip대역이 아닌 곳에서는 일반 유동ip로 서버를 가동하기 때문에 DDNS가 필요합니다. DDNS를 제공하는 많은 서비스들 중 CloudFlare는 DDNS뿐만 아니라 여러 설정을 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고 있어서 좋은데요,
전문가라면 API를 이용해서 쉽게 사용할텐데, 저 같은 일반인들은 API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어려워서 커스텀으로 제작한 DDNS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봤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T Academy에서 수업한 책을 따로 원노트에 정리하는 중에 멘탈모델 (Mental Model)에 대한 짤막한 부분을 봤는데 설명이 단순한지라… (실제로 수업에선 언급하지도 않았구요.) 관련 한글 문서만 찾아 인쇄해놓기만 했는데… 이제서야 읽게되었습니다.
Android Wear 6.0.1 버전이 올라왔다는 소식이 포럼에서 들려왔으나, Android 종특이 그러하듯이 OTA를 받으려면 차례가 올때까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기 싫어서 영문 포럼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강제로 Update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기준은 Windows, (설마 안드로이드 개발을 맥에서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며칠 전에 집안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타는냄새와 함께 진공청소기가 덜덜거림에 깜짝 놀라 근처 서비스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진공청소기의 모터 수명이 다해서 타들어가는 현상이었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모터를 갈았습니다.
애니메이션 Big Hero 6 로고에 쓰인 서체에 영감을 받아 직접 레터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레터링이라 하기 우스운 수준이지만… (직접 그려 스켄떠서 작업하다가, 안되서 베이스 폰트에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글꼴의 특징을 넣어 수정했기에)
어찌됬든 완성된 문자로고를 PNG 파일로 사용하다가 SVG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총알을 모으다가, Wacom INTUOS Pro 를 지르게 되었습니다.사실 작년 말부터 이번년 초에는 구입하면 팬을 하나 더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었지만, 그 당시에는 총알이 부족해서…
대게 디지타이저 제품은 애니메이션, 3D, 세밀한 사진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셔서 제가 사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았습니다.저는 주로 퍼블리싱(간단한 코딩)이 주를 이루는 작업을 많이 하기에 사용할 일이 많지는…
6월 2일, 시간을 짬내서 파주에 있는 활판 공방에 다녀왔습니다.다름아닌,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와 출판물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천재들의 시간, 르네상스’ 라는 교양과목을 들으면서 구텐베르크에 관한 발표와 언급이 있었고 마침 전시를 한다기에 찾아갔습니다. (수업은 재미있으면서 너무 난해해서 시험 말아먹었습니다. 눈물.)
작년 11월 약 2주간의 빅토리아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귀국하기 위해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가서 하루 밤샘하면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글을 쓰려고 사진을 찾아봤는데, 음식사진만 있지 해당 음식점 사진은 없네요;;
음… 메뉴판이 LCD로 되어 있었고… (이건 국내 KFC와 맥도날드만 봐도 죄다 LCD로 갈아타는 추새니까 크게 신기하거나 놀랍진 않습니다.)LCD를 사용하느냐, 출력물로 된 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