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으로 어떤 일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

3년차 주니어 DBA의 방향성 고민

어쩌다 책을 쓰게 되었나요?

‘개발자를 위한 레디스' 책 쓰기 대장정 회고

2020년 회고

월별로 정리해본 2020년의 TMI (말 너무 많음)

1월

2021년의 _______

2021년 회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굉장히 오랜만이다. 그동안 책을 쓰느라 다른 글을 쓸 여유도 없었거니와, 이로 인해 글을 쓰는 행위 자체에 예전과는 다른 스트레스를 느끼고…

[Friends] The One With The Boobies

Friends Season 1 Episode 13

Rachel: That is it! You just barge in here…

de remediis utriusque fortunae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Francesco Petrarca

2022년의 _____

2022년 회고

책 쓰기를 시작하고 몇년째 블로그에는 회고밖에 안쓰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집필 기간이 길어질 줄 몰랐는데 진짜 올해에는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 짓고 새로운 재밌는 것들을…

2023년의 ________

2023년 회고

올 한 해 많은 일들을 해냈다. 몇년동안은 놀더라도 마음 편하게 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발 쭉 뻗고 좀 쉬어가는 마음이 드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

[책 리뷰] 칼의 노래

끼니는 어김없이 돌아왔다. 지나간 모든 끼니는 닥쳐올 단 한 끼니 앞에서 무효였다. 먹은 끼니나 먹지 못한 끼니나, 지나간 끼니는 닥쳐올 끼니를 해결할 수 없었다. 끼니는 시간과도 같았다. 무수한 끼니들이 대열을 지어 다가오고 있었지만…

virginibus puerisque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

Robert Louis Steve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