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마음에 대한 짤막하게 글 하나 쓰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했다. 가진 고민은 사람을 만나서 풀어봐야지.
js 3년전에 메모해놓은거 보면서 무슨 이야기였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짐. 이전에 메모해놓은걸 하루 10분씩 투자해서 베어노트로 옮길 예정.
python SIDE Project, 휴 드디어 처음부터 끝까지 동작하는걸 봤다. 그 동안 메모장에 써놓고 적지 않았던 이슈는 jq를 이용해 json을 쓰는것. is 처럼 파이선에만 있는 비교연산의…
Python 사이드 프로젝트, 릴리즈로 불릴만큼의 동작까지 얼마 남지 않아 기분이 좋았다. 보람찬 하루. 용기도 나고 긍정정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정말 좋은 하루였다. 매일이 오늘 같으면 좋겠다.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오늘 같은 날이 올거란걸 스스로 경험하고…
EKS 클러스터 활용에 있어 IRSA, Metric Server 구성, External Secret controller를 이용하여 정보매핑, AWS ALB controller 구성. EKS 구성시 EC2외에도 또…
전역변수, EKS, 관사, 조선시대 외국어 공부, Ride or Die
Bash. 서브쉘에서 글로벌 스코프 변수를 참조하고 값을 쓰더라도 부모 쉘에선 반영되지 않는다. 간단하게 call by value. 대응책은 result=$(func) 뿐이다.
result=$(func)
bash 프로그래밍 하는데 디버깅 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헤매는 중. 내일은 좀 효율적으로 디버깅할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오늘은 파이선은 적당히 만지고 bash랑 git diff 관련 작업을 했다. 파이선으로도 git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도 있고 하니 그걸 써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그냥 배운거 써먹고 싶어서 bash로 작업. (사실 단순한 작업하는데 라이브러리 쓰는게 싫다) 이제 이 사이드 프로젝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