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시작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읽은 자기계발서.
경제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비트코인을 이야기할때 자주 등장하는 튤립버블, 서브프라임 사태가 궁금해 관련책을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인문학의 위기를 살펴보고, 인문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작가의 구상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정의하고, 우리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주요 과학기술을 소개하며, 새로운 혁명의 영향과 정책적 도전과제들을 살펴봅니다.
최근에서야 “세상은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좀 다르고, 부를 얻는 방법도 배운대로 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평하기에 제 철학적 지식기반은 너무 얕고 고민도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