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3월 18일에 올렸던 “스쳐 지나가는 것을 잡아라.”에서 인용했던 고도원님의 메모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잡한 머리를 비워야 창의적 아이디어가 솟아납니다. 좋은 아이디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