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중순입니다. 한달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동시에 1년의 절반이 다가옵니다. 올 봄에 빠띠는 앞으로 2년간의 로드맵을 그렸고, 차근차근 목표들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의 빠띠는 “민주주의…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 앱을 켜는 것. 미세먼지 농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확인하고 집을 나설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