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저는 더 나은 최선을 만들고 싶은 개발자, 민유지입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 드려요 :-)
저는 어문 계열을 전공하였으며 작년부터 개발 공부를 시작한 비전공자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에 관심이 많아 대학생 시절 문예 창작 동아리에서 시와 소설을 짓는 것에 열중하였던 저는 평소에 마음속 깊은 곳에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었습니다. 막상 개발자의 길을 걷기에는 용기가 부족했었던 저는 2020년 여름, 메일함에서 네이버에서 주관한 ‘부스트코스-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