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함구미 — 두포 — 직포 — 학동 — 심포
날씨가 썩 좋지 않지만 비는 오지 않는다고 한다. 바다 조망은 화창해야 좋은데~ 다행히 목표지에 가까워질수록 하늘이 벗겨지고 있다.
코스: 연대도 선착장 — 몽돌해변 — 지겟길 — 연대봉(220m) — 에코아일랜드 체험센터 — 연대도 선착장 — 출렁다리 — 만지도 선착장 — 만지봉(100m) — 욕지도 전망대 — 동백숲 — 만지도 선착장 — 연대도 선착장
약3년전에 처음으로 시작했던 바다백리길 트레킹을 이제서야 다시 잇는다. 이번에는 4구간인 연대도 지겟길이다. 마침 학교에서 간다하니 바로 콜 들어간다.
코스: 내항 — 한산초등학교 비진분교(폐교) — 외항 — 선유봉 — 비진암 — 외항
이번에는 바다백리길 중 3구간인 비진도 산호길이다.
통영항에서 9시10분 배를 탄다. 9시인줄 알았는데 10분 정도 늦게 출항이다. 40여분을 달려 내항에 도착하고, 도중에 새우깡으로 갈매기 놀려먹는 재미도 구경한다.
이번에는 등산이 아닌 트레킹이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사실 가나 못가나 했는데 결국 가는 걸로 결정해 버리고~
먼저 십리대숲길을 걷는다. 대략 2km 정도의 대나무숲길이다.
십리대숲의 유래 (대한민국 20대 생태 관광지)
태화강 서쪽에 솟은 오산을 중심으로 삼호에서 용금소까지 10리(4km)구간의…
새해 첫 산행지로 제주도 여행 2박3일 일정을 떠난다. 첫날 1일은 가볍게 올레길을 걷는 코스이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전날 이것저것 챙겨 놓았던 짐을 점검하고 가볍게 아침을 먹고 4시에 버스탑승지로 향한다. 평소 산행때 메는 배낭 하나와 가방 그리고 신발케이스를 든다. 모든 짐은 가방에 넣고 베낭에는 산행에 필요한 물건만 집어 넣었다. 그래야…
코스: 방동약수 — 임도 — 조경동계곡 — 진동2교
가 보고 싶은 곳 두군데 중 한 곳을 이번에 간다.
계곡트레킹은 처음이라 나름 재미도 있고,무엇보다도 시원해서 좋다.
코스: 연화항 — 연화봉 — 출렁다리 — 임도 — 연화항 — 반하도 — 우도 — 반하도 — 연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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