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울에 돌아오게 될 줄이야!”
정원활동가 김현아
저는 서울 강서구와 맞닿은 김포의 주말농장에서 절화용(cut flower) 꽃을 키우고 나누는 [블루밍달리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1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공동체 작업일( 밭에서 퇴비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