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공부하면 지겹도록 듣는 말이 있다. ‘Less is more’. 이 말은 우리가 디자인을 대하는 자세를 지배한다. 특히, 외관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부각된다. 아니, 어쩌면 디자인 과정 속 수많은…
2021년 6월, 뉴디자인 스튜디오(NewDesign Studio)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메타버스에서의 회식.
(1편에 이어)
NDS weeknote 성범의 첫번째 이야기,
인터렉션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인 앨런 쿠퍼(Alan Cooper)가 쓴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1999, Alan Cooper, 한글 번역본 :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을 읽었습니다.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