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립현대미술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예술계의 태도 및 행동, 전략의 변화를 도모하는 <미술관-탄소-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술관 활동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악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MMCA 다원예술 2022: 미술관-탄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참여형 정책 디자인 실험 ”시민과 함께 상상하는 국립 현대미술관의 탄소중립”을 지난 두 글에서…
학교 이름과 한창을 눈싸움을하다 게슈탈트 붕괴가 올 때쯤 비로소 얼마나 쓸데없는 시간을 쓰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그냥 왼쪽 정렬을 하고 넘어갔다. 깔끔하게 떨어졌다. 긴 학교 이름 때문에 줄 바꿈도 해보고 줄임말도 써봤지만 역시 가장 깔끔한 것은 왼쪽 정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