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주: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가 AI에 관한 그의 생각을 파이낸셜타임즈에 기고했다. 그 전문을 번역해 옮긴다.
원문: https://www.ft.com/content/048f418c-2487-11e7-a34a-538b4cb30025
// 둘째 날 (Day 2)
“제프, 우리의 ‘둘째 날(Day 2)’은 어떤 모습일까요?”
구글의 창업자이자, 지주회사 알파벳을 이끌고 있는 래리 페이지의 2017년 첫 번째 주주서한. 알파벳이 지향하는 사업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게스트 번역가, ‘아내는 관세사' 님이 번역했다.
서한 전문참조 링크 — https://qz.com/970692/alphabet-ceo-larry-page-wrote-a-letter-to-investors-as-alphabets-goog-proud-dad/)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업계의 글로벌 구루 중 하나이자, 구글 브레인의 설립 멤버였던 앤드류 응은 그동안 대륙의 구글, 바이두에 있었다. 지난 3월 그가 바이두를 떠나며 남긴 글을 번역했다. 작업은 “헤이 맥덕후"님이 해주었다.
원문: https://medium.com/@andrewng/opening-a-new-chapter-of-my-work-in-ai-c6a4d1595d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