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나는 CES가 열리는 라스베가스였다. 약 20만 명이 모인 그 곳에는, 늘 그렇듯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스마트” 버전 그리고 많은 이들이 아예 상상조차 못할 것들이 있었다. 이에 관한 많은 의견들도 들었는데, 가령 “여기 모든…
대륙의 IT공룡 텐센트.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것은 텐센트 역시 여느 테크 회사들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이는, 데이빗 월러스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