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 참 인간적인가 봅니다. 한 달여 혼자만의 시간 동안 개인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겠노라 공개적으로 큰소리쳐놓고도, 정작 여유 시간이 많아지자마자…
얼마 전, 한 달 여 동안 개인 프로젝트로, 한글 타자 연습 웹 앱을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도 몇 편 올렸고, 간단한 데모 앱도 결과로 공개했지요. 이번엔 그 프로젝트가 끝난 다음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지금의…
한 달 프로젝트 기간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계획했던 시간만큼 개발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적잖이 게임이나 넷플릭스에 빠져 지냈지만, 그래도…
요새 회사 헬스장에서 일주일에 세 번 운동하고 있습니다. 워낙 빈약한 몸이라, 운동이래 봐야 가벼운 아령 깔짝깔짝 드는 정도인데도, 참 가기가 싫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개발자가 자주 쓰는 GitHub 웹사이트를 한글화 하면 친숙해서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