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구글플러스 계정으로도 포스팅한 내용인데, 블로거(Blogger)와 트위터 창업자인 Evan Williams가 만든 미디엄이라는 블로깅 사이트의 대해 좀 더 자세히 적어봅니다. 미디엄을 사용해서요.
초보 블로거라도 매우 손쉽게 블로그 글을 쓸 수 있게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에디팅 툴이 들어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좋은 편도 아니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제대로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해서요. 대신 생각나면 짧게 글을 쓰고 그 글을 본 분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보면서 답을 하면서 그런 내용들을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편하고 익숙하기도 하고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모두 쓰는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6시에 닭 우는 소리에 깨어난 저는 구글+에 통신사의 전망에 대한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에 이 글을 쓰면서, 어제 밤 아이들이 Skylife로 생중계로 본 게임의 정식 이름이 OGN…
이영화에서 감독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