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모아 엮은 <나는 왜 쓰는가>(한겨레출판)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나는 왜 쓰는가>라는 에세이에서 조지 오웰은 글을 쓰는…
Coursera의 Creativity, Innovation, and Change https://www.coursera.org/course/cic 코스의 3주차 3번째 강의 동영상에서.
적절한 구조는 오히려 자유로움을 촉진한다는 점, 사람에 따라 영향을 받는 정도와 방식이 다르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를 여러 사람이 모인 활동에서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로군요.
일단 트위터 만든 분들이 만드는 서비스라는 점이 있고요. 140자로는 적기 힘든 긴 글을 적을 수 있다는 점, 협동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군요.
페이스북도 물론 긴 글 쓰기가 가능하지만, SNS의 특성 상 시간에 따라 흘러 가 버린다는 점이 단점이죠. 가치 있는 글은 그래선 안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