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앞날에 도움은 못될 망정, 방해는 하지 마!”
미디엄은 트위터 계정이 있으면 계정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미디엄에 가입하더라도 바로 글을 쓸 수 없다. 얼마간 기다려야 글 쓰는 권한을 준다.
미디엄에 가입한 지 꽤 되었기에 글 쓰는 권한을 받은 지도 얼마간 지났다. 그동안 내러벼 두었다가 방금 전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글을 하나 썼다.
불곰처럼 어슬렁거리다 집에 들어가야지.
이런! 제목 만으로는 발행되지 않는다.
… 잠시 후
와~!!! 미디엄 이건 정말 편하게 글을 쓰게 해주는 도구다! 직관적이면서도 쓰기 편하고, 게다가 사실은 재미난 기능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