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다다오의 건축
스티브잡스에 대한 나의 느낌은 복잡하다. 난 그를 오랬동안 존경했고 그의 기업가 정신과 비지니스 통찰력,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타고난 감에 두려움을 느꼈다. 반면에 난 그가 애플을 확장하면서 보였던 때때로 변덕스럽고 모순된 행동 (앱스토어 상품의 내 외부적으로 문제가 있었을때 미리 대처하지 않은 점), Antennagate (안테나게이트) 그리고 초절정 비밀주의에 화가 났다.
미디움이 글쓰기 제한을 풀어서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미 글쓰기 가능이었는데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젠 나도 글쓰기 기능이 활성화…